휴식이 필요한데 여유가 없어
2018.10.28 by (**__**)
일이 왜이렇게 꼬이는지 ... 올해는 정말 마가 꼈나 ... 심하다 심해 ... 시골집 내려가서 며칠 푸욱 쉬고 싶은 마음 뿐이다...정말;;
ra 2018. 10. 28. 18:41